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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건강이야기

꽃송이버섯효소 발효현미버섯 건강관리의 시작입니다

꽃송이버섯효소 발효현미버섯 건강관리의 시작입니다

 

 

버섯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10대 슈퍼푸드에

포함될 정도로 버섯의 효능은 매우

뛰어난데요,

 

품종이 다양한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은 일부러 약처럼 사용될

정도로 그 능력이 독보적이예요.

 

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한데요,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에 제일

많이 들어있습니다.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감기나

독감, 코로나19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베타글루칸 성분은 NK세포를

활성화해 암 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또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항암

능력도 뛰어나서 천연항암제로 쓰는

나라도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꽃송이버섯에 대해 알아보고,

이왕이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섭취방법이 있는지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꽃잎을 뭉쳐놓은 듯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 꽃송이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는데요,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버섯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버섯에 비해 사람들이 잘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 이유인데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는

습성이 있어서 나무의 뿌리에 기생해

살다가 기온이 높고,

 

습도가 많은 날씨에만 땅 위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한 여름,

장마철에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깊은

산 속에서나 겨우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기를 잘 맞추지

못하면 상품가치가 떨어져서 소용이

없게되니 산삼만큼이나 귀한 대접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땅위로 올라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은 약성이 약해서 더 기다려야

되고,

 

 

또 조직이 연해서 20일이 지나면

저절로 썩어버려 태어난지 15일에서

20일 된 것이 제일 적당합니다.

 

그러니 자연산 꽃송이버섯은 1kg에

100만원이나 되는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연산은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가격도

상당히 고가라서 유통량이 적어

사람들이 농장에서 직접 키우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대부분은 나무 톱밥에 각종 부산물을

섞어 배지를 만든 뒤, 플라스틱 통이나

 

유리병에 담아 버섯을 심어 키우는

톱밥재배방식을 도입해 쉽고 빠르게

키워내는데요,

 

화학 성분이 포함되기 때문에 자연산

꽃송이버섯의 효능을 그대로

흡수하기가 어렵습니다.

 

최대한 야생에서 자라는 것처럼

키워야 퀄리티가 좋은데요,

 

 

경신바이오에서는 낙엽송을 토막으로

자르고, 살균과 멸균의 과정을 거친

뒤 한 토막에 한 송이의 꽃송이버섯을

심는 원목재배방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친환경 방식이라 약 2년여의

긴 시간이 할애되지만 품질 좋은

꽃송이버섯을 수확하기 위해서

처음 원목재배방식을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쭉 십여년 이상을

고집스럽게 고수해온 방식입니다.

 

 

그냥 먹으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발효을

시켜 먹어야 아깝지가 않습니다.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섞은 뒤 발효시켜서

곱게 가루로 만든 것이 꽃송이버섯

효소 발효현미버섯입니다.

 

식약처에서 보증하는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하루에 세 번, 꾸준히 챙겨 곧 다가올

겨울철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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