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흑염소즙 한약재료 전혀 넣지않은 강복자식품
우리나라 토종 흑염소는 거친 풀과
나무를 먹으며 자라기 때문에 질병에
강하고,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육질이 질기고 단단하며
특유의 누린내도 강해서 음식으로
찾는 경우는 드물고,
약해진 기력을 향상시키고,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서 한약이나 영양제처럼
일부러 찾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을 것이 귀했던 옛날부터 아쉬울게
없는 지금도 흑염소는 굳이 일부러
찾아 챙겨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장수왕으로 알려져
있는 숙종 임금님도 흑염소를 즐겨
먹으며 건강을 관리했다는 기록도
전해지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임신과 출산에 좋다고
시집가는 딸에게 챙겨주는 부모님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흑염소가 어디에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고, 토종 흑염소즙 한약재료 없이
건강하게 만든 강복자식품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흑염소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해로운
동물성 지방은 적은 것이 특징인데요,
그에 비해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큰 병을 앓고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분들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오히려 기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칼슘이나 철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고, 혈관 건강이나 두뇌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DHA, EPA 함량도
아주 높습니다.
콜레스테롤과 열량은 낮아서 꾸준히
드시기에 매우 적합해요.
특히나 흑염소에는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에 관여하는 아라키돈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우리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음식 중에는 아기들이 먹는 모유에
풍부하게 들어 있고,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
육류에도 들어있지만
그보다는 흑염소에 훨씬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이왕이면 흑염소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라키돈산 성분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민감성을 개선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서 당뇨 때문에 식이관리가
필요한 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혈중 아라키돈산의 농도가 높을수록
당뇨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서 당장 당뇨는 아니지만 걸릴
가능성이 높은 당뇨 고위험군들도
꾸준히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흑염소진액은
물 대신에 과일과 야채로 엑기스를
만들어 진하고 맛있습니다.
대부분이 물과 한약을 넣고 높은
온도로 푹 고아내는 방식으로
엑기스를 만들지만,
강복자식품은 양파, 흑마늘,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오미자를 이용해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72시간을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만들면서 맛과
풍미를 살리고, 파괴되는 영양소도
줄여 훨씬 영양가가 높은 흑염소진액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약은 전혀 넣지 않는데요,
개인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위험요소는 애초에
배제했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의
화학첨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로지 흑염소와 여섯 가지 과일, 야채만
넣고 만듭니다.
대신에 재료의 퀄리티를 신경썼는데요,
흑염소는 지리산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운 품질 좋은 암컷 흑염소만 이용하고,
도축하는 과정도 불법 시설이 아닌
허가받은 곳에서 수의사의 철저한 검역을
받고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생적입니다.
과일과 야채도 값이 저렴한 외국산이
아니라 100% 국내에서 재배한 것으로만
만들고 있답니다.
건강한 재료와 믿을 수 있는 위생적인
공간에서 정성껏 만들었으니 꾸준히
챙겨 건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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