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팔순 선물 건강위해 꽃송이버섯 준비하세요

할머니 팔순 선물 건강위해 꽃송이버섯 준비하세요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의 선물을

준비할 때 제일 고려하는 부분이

건강일텐데요,

 

저도 이번 할머니 팔순 선물로 건강하게

오랫동안 곁에 계셔달라는 마음을 담아

꽃송이버섯효소를 준비했습니다.

 

노화로 인해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의 기능도 약해지기 때문에

똑같이 먹어도 영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약해지고,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이 때 필요한 영양소가 베타글루칸입니다.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항산화 능력도 뛰어납니다.

 

 

항산화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생겨난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인데요,

 

노화를 촉진하고 몸 속에 만성 염증을

만들어내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 외에 암환자의 항암작용을 돕고,

간의 해독과 콜레스테롤 배출, 혈당 조절

능력이 뛰어나 꾸준하게 챙겨 드셔야

되는 중요한 영양소가 베타글루칸이랍니다.

 

 

베타글루칸은 보리나 귀리 같은 곡류와

맥주 효모, 버섯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에 제일 많이

들어있어서 음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약처럼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꽃송이버섯효소도 그 중 하나인데요,

입자가 굵고 단단해서 그냥 먹으면

버려지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발효를

시킨 것입니다.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18년을 이어온

전통 방식 그대로 찌고 말리고 빻아

가루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다른 버섯도 마찬가지겠지만

꽃송이버섯도 자연산으로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습니다.

 

자생조건이 까다로운 탓에 우리

나라에서는 일년에 전국에서 약 500송이

정도밖에 찾지 못합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 속에서

낙엽송의 뿌리에 기생해 살다 땅 위로

올라오는데 날씨가 덥고 습기가 많은 날에만

자라나기 때문에 한 여름 장마철에만

잠깐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기를 잘 맞추지 못하면

그나마도 소용이 없는데요,

 

땅 위로 올라와 자라기 시작한지 20일

정도가 지나면 저절로 썩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또 너무 어린 것은 약성이 약해서

약용버섯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요.

 

 

15일에서 20일 된 것이 퀄리티가

좋아서 자연산 꽃송이버섯은 무게에

따라 1kg에 백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산을 대체할

인공재배 꽃송이버섯을 활용하는데,

경신바이오에서는 최대한 자연산과

비슷하게 친환경 방식으로 키우는

원목재배방식이라 품질이 우수해요.

 

낙엽송을 크게 토막내 하나하나 심어

약 2년여 시간동안 정성껏 돌봐

수확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곳들은 빠르게, 많이 수확하려고

나무 톱밥에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는

톱밥재배방식으로 키우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원목재배 꽃송이버섯으로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의 화학첨가물 없이

유기농에 무농약 재료로만 만든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은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 할머니 선물로

안성맞춤이예요.

 

더 자세한 내용은 건강이재산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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